유지율 관리 — 13회차를 지키는 계약 후 관리
계약은 시작일 뿐, 유지돼야 고객도 설계사도 손해가 없습니다. 유지율이 떨어지는 원인과 13회차까지 계약을 지키는 관리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유지율은 계약이 일정 기간 뒤에도 해지되지 않고 유지되는 비율입니다. 현장에서는 흔히 13회차·25회차 유지율을 봅니다. 유지율은 설계사 평가와 소득, 그리고 무엇보다 고객 신뢰와 직결됩니다.
초기 해지가 생기는 이유
| 원인 | 예방 방법 |
|---|---|
| 보험료 부담 | 가입 시 예산 안에서 설계 |
| 계약 내용 이해 부족 | 보장 요약지 전달·재설명 |
| 지인 부탁 가입 | 필요 기반 상담 원칙 |
| 관리 공백 | 계약 후 정기 연락 |
| 타 설계사의 승환 권유 | 정기 보장 리뷰로 관계 유지 |
계약 후 1년 관리 캘린더
- 1주 내 — 증권·약관 수령 확인, 청구 방법 안내
- 1개월 — 보장 요약지 전달, 자동이체 정상 여부 확인
- 3~6개월 — 안부 + 청구할 일 없었는지 확인
- 연체 발생 시 — 바로 연락해 사정 확인, 납입유예·감액 등 대안 안내
- 12개월 — 1년 보장 리뷰 미팅
연체 고객 대응
연체는 해지 신호입니다. 독촉보다 "요즘 사정이 어떠세요?"로 시작하세요. 일시적 어려움이라면 해지 대신 쓸 수 있는 방법(납입유예, 감액 등 상품별 제도)을 안내하는 것이 고객에게도 이득입니다.
핵심
유지율은 계약 순간이 아니라 설계 단계에서 이미 절반이 결정됩니다. 무리 없는 보험료, 고객이 이해한 보장, 꾸준한 관리 — 이 세 가지가 13회차를 지킵니다.
핵심 포인트
- 유지율은 설계 단계부터 결정
- 계약 후 1주·1개월·반기·1년 관리
- 연체는 독촉보다 사정 확인·대안 안내
본 글은 보험설계사 실무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 공유이며, 소속 회사의 내부 기준·관련 법령·보험사 안내가 우선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면책조항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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